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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의 쓸모야

📖 본문: 이사야 43:4🏷 분류: 예화
[겨자씨] 넌 나의 쓸모야 드라마에서 마주한 장면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부가 마주 앉아 고기를 구워 먹는데 부서를 옮긴 후 적응하지 못하던 남편이 쓸모가 없어진 기분이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아내가 쌈을 크게 싸 입에 넣어주며 말합니다. “넌 나의 쓸모야. 난 너의 쓸모고.” 남편은 그 말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다른 드라마에서는 풀이 죽어 밥을 먹는 아들 뒤에서 어머니가 다림질하면서 혼잣말하듯이 말합니다. “밥 많이 먹어. 기운 나게. 엄마 청소하는 거 아무도 안 알아줘도 세상에 필요한 일이야. 경찰 일도 남들이 안 알아줘도 세상에 필요한 일이야. 힘내.” 자신이 하는 일이 왠지 하찮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나만 뒤처진 것처럼 보이고 쓸모없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겨 너를 사랑하였으므로”(사 43:4, 새번역)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처지고 쓸모없다고 느껴질 때 우리 자신에게 이렇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존재야. 하나님께 쓸모 있는 존재야. 내가 하는 일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일이야.”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귀한 존재이며,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 소중하고 쓸모 있는 것입니다. 외부 환경이나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신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기신 일은 작든 크든 뜻깊으며,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진정한 쓸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적용

삶 속에서 내 존재가 하찮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신다는 말씀을 기억하세요. 하루하루 주어진 일과 역할에 감사하며, 자신이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임을 믿고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길 권면합니다.

쓸모자존감하나님의 사랑소명가치위로삶의 의미하나님의 형상사 43:4사랑부부가족신앙생활위로의 말씀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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