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누구나 지금은 한 나라의 왕처럼 살고 있어요.

📖 본문: 갈라디아서 5:22-23🏷 분류: 예화
[일요 편지 3616] 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누구나 지금은 한 나라의 왕처럼 살고 있어요.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10월 19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의 하늘은 구름으로 가득합니다. 간간이 푸른 하늘도 약간 보이고 있긴 합니다. 아무쪼록 이번 주도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50세 이후 금연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계속 흡연할 때와 비교해 언어 유창성과 기억력 등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크게 느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겁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금연과 흡연에 따른 인지기능 변화를 12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를 14일 국제 의학 전문지 ‘랜싯 건강한 장수’(Lancet Healthy Longevity)에 발표했습니다 500년 전으로 잠시 거슬러 올라가 볼까요? 오늘날 한국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누리는 생활은, 어쩌면 중세 시대 왕이나 귀족들이 누렸던 왕이나 귀족들이 누렸던 삶의 질과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사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미 최소 10명 이상의 개인 비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말이지요. 지난달, 급하게 중국 상하이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열고 ‘아시아나’ 앱 비서에게 마일리지로 인천과 푸동 공항을 오가는 왕복 비행기 표를 준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클릭 몇 번으로 4일간 중국을 오가는 일정이 간단하게 잡혔습니다. 카톡으로 받은 QR코드 하나면 인천 검색대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종이 서류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 당일 아침, 집 앞까지 와줄 ‘카카오T’ 택시 비서를 예약했습니다. 원하는 시간에 맞춰 내려가니 택시가 기다리고 있었고, 바로 인천공항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지방에 살았다면, ‘KTX' 앱 서울로 오는 교통편을 시켰을 것입니다. 이른 아침이라 커피와 샌드워치를 먹고 싶어졌습니다. ‘쿠팡’ 앱 비서에게 몇 번 클릭으로 주문하자,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문 앞에 음식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위챗’을 통해서 현지 미팅을 미리 준비해 둔 덕분에,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중국 지인이 직접 마중 나와 시내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중국어가 서툰 저를 위하여 ‘챗GPT'라는 뛰어난 통역 비서가 실시간으로 도움을 주어서 소통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출처 ; ‘5무(無)교회가 온다’에서, 황인권 교수) ●그러는 동안 교회는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방에서 안정이 되어 튼튼히 자라갔다. 신도들은 진심으로 주님을 경외하였고 성령의 위로를 받으며 살아갔다.[행9:31] ●진정한 성장은 과정 속에서 조용히 이루어진다.(존 맥스웰) ●저는 16대의 휴대폰으로 일요 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휴대폰끼리 서로 연동이 되어서, 제가 입력하지 않았는데도 다른 휴대폰에 이름이 입력이 되곤 합니다. 하오니, 편지가 거듭 반복해서 올 경우, 꼭 제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탁합니다.(010-3234-3038) ●혹시 이 편지를 원치 않으실 경우 ‘노’라고만 보내도 됩니다. 원치 않는 분에게는 결코 보내지 않습니다. 서슴없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기도 김포시 돌문로 15번길 45 다솜마을 아파트 103동 101호 취중 진담, 운전 본심 평소 별명이 ‘보살’이던 선배가 운전대를 잡자, 욕이 총알처럼 튀어나왔습니다. 순간 운전 중에 남편과 대화만 하면 대판 싸우게 된다는 친구 얘기가 떠올랐습니다. 평상시 입을 꾹 다물고 있다가 술만 마시면 하고 싶은 말이 방언처럼 터지는 친구도 떠올랐습니다. 운전 본심, 취중 진담, 이것이 과연 원래 성격인 걸까요? 뇌는 한 번에 한 가지 기능에만 몰두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셈입니다. 문제는 전두엽입니다. 전두엽은 뇌의 브레이크로 공격성, 성욕, 식욕 같은 본능을 억제합니다. 그러나 운전처럼 다양한 감각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뇌 기능이 위험 회피로 쏠리며 이 브레이크가 풀립니다. 뇌가 한 번에 여러 기능을 처리하다 보니 전두엽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끼어드는 차에 나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오는 건 성격이 아니라 뇌 구조 때문입니다. 술의 전두엽 해제 기능은 훨씬 더 극적입니다. 뇌과학자 김대수는 ‘취중 진담’을 ‘취중 본능’이라 고쳐 말했습니다. 술김에 한 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조언입니다. 술은 마음의 자물쇠를 여는 열쇠일 뿐, 진심을 드러내는 거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술자리에서 나온 말은 잊고, 열기가 식도록 서랍 속에 넣어두는 편이 낫습니다. 하지만 지금 같은 디지털 시대는 ‘술김’에 한 행동에 특별히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아날로그 시대에는 술자리의 실수가 함께한 사람들만의 기억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에는 취해서 보낸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박제되어 남기 때문입니다. 세네카는 “사람은 평온할 때보다 위기에서 진짜 성품이 드러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진화한 뇌과학은 “평온할 때 성품이 드러나고, 위기에서는 뇌의 구조가 드러난다”고 수정합니다. “문명은 우리가 서로를 찢어 죽이지 않게 붙여놓은 얇은 페인트 층”이라고 한 윌리엄 골딩의 말은 또 어떤가요?. 과학은 그 페인트층이 전두엽임을 밝혔습니다. 운전대와 술잔은 그 얇은 층을 쏜살같이 벗겨내는 두 개의 손잡입니다.(출처 ; [백영옥의 말과 글] 중에서, 백영옥 소설가)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현대인들은 편리한 기술과 정보 시대 속에서 복잡한 삶을 살아가지만, 내면의 자제력과 성품은 전두엽의 기능에 의존합니다. 특히 위기 상황이나 긴장 중에 드러나는 우리의 본성은 우리의 신앙 성장과 밀접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적 훈련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면의 평안을 지키며, 기술 발전보다 더 귀한 영적 질서를 세워야 합니다.

적용

삶의 다양한 시험과 디지털 시대의 유혹 가운데서도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고 욕설이나 불필요한 말들을 자제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또한 성령 안에서 평온함을 유지하여 위기 상황에서 진짜 성품이 드러나도록 기도하고,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합시다.

현대생활기술의 발전삶의 질디지털 시대자제력전두엽 기능취중 진담운전 본심성품뇌 과학금연건강행복위기 대처성령의 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