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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의 들보

📖 본문: 마태복음 7:3-5🏷 분류: 예화
내 눈의 들보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한 마을의 입구에 아무도 쓰지 않는 공터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이 공터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한두 명이 버리더니 마을 입구부터 공터에까지 쓰레기가 쌓여 외관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악취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마을 주민들 중 60여 명이 의견을 모아 공터에 CCTV를 달아달라는 탄원서를 냈습니다. 구청은 탄원서를 받고 나서 며칠 뒤 CCTV를 달았는데 깜박하고 주민들에게 설치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 CCTV를 분석해 쓰레기 무단투기범을 붙잡았는데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쓰레기를 버린 사람은 총 20명 정도였는데 그중 13명이 탄원서를 낸 사람들이었습니다. 자기들이 쓰레기를 버려놓고 CCTV를 달아달라고 탄원서를 낸 것도 놀라운데 CCTV가 설치됐을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쓰레기를 버렸다는 사실이 더욱 놀라웠습니다. 이 이야기는 당시 뉴스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남의 거짓말을 지적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정직해야 하고, 남의 불의를 탓하기 전에 내가 먼저 정의로워야 합니다. 세상이 어두운 이유는 우리가 빛으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사회를 탓하기보다 주님의 말씀과 뜻대로 살아가고자 노력하십시오. 아멘!!! 주님, 내로남불이 아닌 정의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선한 마음을 주소서, 어두운 세상에서도 주님께 영광 돌리는 빛나는 삶을 삽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 전에 나 자신을 먼저 살피고 정직과 정의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의 어둠은 우리 각자의 부정직과 불의에서 비롯되며, 주님 안에서 빛나는 삶을 살아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적용

내가 먼저 자기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정직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내로남불의 태도를 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따라 정의롭고 빛나는 삶으로 세상을 밝히는 책임을 감당합시다.

내 눈의 들보쓰레기 무단투기자기 반성정직정의내로남불사회 문제빛나는 삶주님의 뜻자기 점검도덕성공동체책임감자기 모순경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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