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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걷기

📖 본문: 시편 62:6🏷 분류: 예화
[겨자씨] 똑바로 걷기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토미 라소다는 박찬호 선수를 발탁해 메이저리거로 키워낸 인물입니다. LA 다저스 감독으로 20년을 헌신한 뒤 은퇴할 때 한 기자가 “감독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여긴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탈의실에 똑바로 걸어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8연승을 하든 8연패를 하든 나는 언제나 한결같은 표정으로 똑바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감독의 걸음걸이가 흐트러지고 낙담한 표정을 보이면 팀 전체에 나쁜 기운이 퍼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을 살아갑니다. 그렇다고 가야 할 길을 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마음이 몸을 좌우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몸이 마음을 일으켜 세우기도 합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걸음이 흐트러지기 쉽습니다만 억지로라도 어깨를 펴고 똑바로 걸으면 내 안의 기울어진 기운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삶이 힘들 때 똑바로 걷는 일부터 시작해 보십시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62:6)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삶의 어려움과 실패 가운데서도 낙담하거나 흐트러지지 말고, 믿음의 반석 되신 하나님을 붙들며 똑바로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몸과 모습은 내면의 믿음과 마음가짐을 반영하므로, 어려운 때일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걸음으로써 내적 기운과 마음도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적용

힘들고 낙심되는 순간에도 의도적으로 어깨를 펴고 똑바로 걸으십시오. 이를 통해 내 안의 흔들림을 바로잡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용기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삶의 어려움 앞에서 주저앉기보다 믿음 안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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