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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께 드릴 이유

📖 본문: 고후 9:7🏷 분류: 예화
왕께 드릴 이유 고대로부터 인도에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충분히 먹고 살 능력이 있지만 일하기 싫다는 이유 하나로 대로변에서 구걸하는 거지가 있었습니다. 하루는 왕이 평민의 옷을 입고 거리를 살펴보다가 이 거지를 발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건강한 상태였습니다. 왕이 다가가자 거지는 다리를 부여잡고 한 푼만 달라고 애걸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왕이 말했습니다. "매일 구걸만 하지 말고 나가서 일을 좀 하지 그러시오? 혹시 나에게 줄 건 없소?" 자존심이 상한 거지는 몰래 숨겨두었던 곡식 자루에서 밀 한 알을 꺼내 던졌습니다. 왕은 거지가 던진 밀을 주운 뒤 자루에서 무언가를 꺼내 거지의 자루에 넣었습니다. 거지가 집에 돌아와 확인해 보니 밀 한 알 크기의 황금이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밀을 한 줌만 건넸더라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친 거지는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아이가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과자를 아버지에게 드릴 때 아버지는 세상 그 누구보다 큰 행복을 느끼며 더 귀한 것을 베풉니다. 아들의 과자를 귀하게 여기거나 탐을 내서가 아니라 가장 아까는 과자를 내어준 아들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돈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을 원하십니다. 돈 보다도 귀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을 드리며 표현하게 하소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나누며 사는 사랑의 삶을 실천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귀한 것은 우리의 진심어린 마음과 사랑임을 기억하자. 물질보다 더 소중한 것은 아끼는 것을 기꺼이 나누는 우리의 헌신된 마음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진실함과 순종을 바라시며, 작은 헌신이 커다란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적용

내가 가진 것 중 가장 소중하고 아끼는 것을 하나님께 기꺼이 드리며 진심으로 사랑을 표현하라. 자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온전히 열고 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누리라. 이 세상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삶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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