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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기

📖 본문: 마태복음 11:28-30🏷 분류: 예화
[겨자씨] 희망 나누기 최근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한 남자가 머뭇거리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숨기는 게 있으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좋아하는 여자에게 자신의 집이 처한 어려운 사정을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자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말했습니다. “왜 떨어져서 말하냐”고 묻는 여자에게 남자는 “내 슬픔이 너에게 묻을까 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남자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말했습니다. “그냥 힘들다고 말해. 그냥 옆에 있어 달라고 말하라고.” 우리는 미안해서 또 창피해서 혼자 슬픔을 지고 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슬픔은 함께 나눌 때 감당할 수 있습니다. 슬픔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야 합니다. 슬픔이 나에게 묻을까 걱정할 게 아니라 상대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다가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부정하다 생각하고 피하던 이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슬픔을 나누어 지셨고 희망을 선사하셨습니다. 슬픔과 우울함이 가득한 세상에서 홀로 슬픔을 부여잡고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슬픔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의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슬픔과 어려움은 혼자 감당하기에 무겁지만,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다가설 때 치유와 희망이 시작됩니다. 예수님께서 어려운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신 것처럼 우리도 사랑과 위로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어려움과 슬픔 가운데 있는 이웃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 그들의 마음을 듣고 함께 아파하며 예수님의 희망을 전하는 삶을 실천합시다. 부끄러움이나 두려움 때문에 혼자 짐을 지려 하지 말고, 믿음의 가족과 서로 나누어 회복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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