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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비행

📖 본문: 마태복음 25:14-30🏷 분류: 예화
[겨자씨] 위대한 비행 2022년 10월 큰뒷부리도요 한 마리가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 연구팀이 무게 5g의 위성 추적장치를 달아 관찰한 결과 이 새는 알래스카에서 호주 태즈메이니아섬까지 1만3560㎞를 11일 동안 단 한 번도 쉬지 않고 비행했습니다. 그 결과 ‘쉬지 않고 가장 먼 거리를 비행한 새’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이 새는 출발 전 자신의 몸무게 절반을 지방으로 채워 필요한 에너지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비행에 필요하지 않은 장기들은 최소한으로 축소하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원래 크기로 부풀렸습니다. 자신의 기능을 극대화해 경이로운 비행을 완성한 겁니다. 한 해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자문해봅니다. 내 믿음의 날개는 어디까지 비행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종종 자신의 한계를 먼저 생각하거나 받은 달란트를 사용해보기도 전에 묻어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성경의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최선을 다한 종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마 25:21) 받은 은사와 달란트로 위대한 비행을 준비하고 최선의 결과를 이루는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인도 큰뒷부리도요처럼 자신의 달란트와 은사를 최대한 활용해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한계를 두려워하지 말고 주어진 달란트를 사용하여 위대한 영적 비행을 이루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 각자가 받은 달란트와 은사를 묻어두지 말고 용기 있게 도전하십시오. 믿음의 날개를 펼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에 충성되게 사용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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