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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은혜

📖 본문: 시편 27:14🏷 분류: 예화📅 대림절
[겨자씨] 기다림의 은혜 삶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어린 시절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기다렸고 성장한 뒤에는 시험 결과를, 결혼 후에는 생명의 탄생을 기다렸습니다. 돌아보면 그 기다림의 시간은 모두 은혜였습니다. 기다림 속에는 기대감과 소망이 있습니다. 결국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너무 빨리 얻으려 하고 기다림을 불편함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신앙의 길은 언제나 기다림의 길입니다. 기다림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은혜를 기다리고 응답을 기다리며 문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변화되고 겸손하며 순종하기를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십니다. 대림절은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는 때입니다.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이 더 선한 줄 믿으며 그때를 기다릴 때 그 기다림은 낙심이 아니라 소망이 됩니다. 주님의 때에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다림 속에 임하는 은혜를 깊이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신앙생활은 기다림의 연속이며, 기다림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다리는 동시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변화와 순종을 요청하심을 기억해야 한다. 대림절처럼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기다릴 때, 우리의 기다림은 소망과 은혜로 채워진다.

적용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며 조급함을 내려놓고 인내하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시며 변화와 순종을 원하심을 깨닫고, 그분의 뜻 앞에 겸손히 서라. 대림절처럼 기대하며 소망 가운데 기다림의 시간을 감사함으로 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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