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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덫

📖 본문: 빌립보서 4:11-13🏷 분류: 예화
탐욕의 덫 미국 동북부에 있는 작은 도시 로드아일랜드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살던 메리 버터워스(Mary Butterworth)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자신과 남편을 비롯해 모든 가족들이 열심히 일을 했지만 가난을 벗어나기는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배불리 먹을 음식값을 버는 것'이 온 가족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탁 일을 하던 메리에게 기막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풀을 먹인 천에 쉽게 얼룩이 지는 것을 보고 위조지폐를 만들면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손재주가 좋았던 메리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정교한 위조 지폐를 만들었습니다. 첫 위조지폐로 평생소원인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구입했지만 그녀의 욕심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메리의 탐욕은 위조지폐를 찍을수록 커져만 갔고, 나중에는 일손이 모자라 가족까지 동원해 무려 10년 동안 위조지폐를 찍어냈습니다. 도시에서 가장 큰 저택을 몇 채나 가지고 온갖 명품들로 채웠지만 그래도 메리의 탐욕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메리와 가족들이 찍어낸 위조지폐가 어찌나 많았는지 미국 한 주의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됐고 이로 인해 시작된 수사로 결국 메리와 가족들의 죄는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문장은 '조금만 더'라고 합니다. 조금만 더 가지면 만족이 있다는 마귀의 속삭임을 멀리하고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지금 만족하는 사도 바울과 같은 고백이 넘치는 삶을 아가십시오. 아멘!!! 주님,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주님이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게 하소서, 어려움에 처해도 마귀의 속삭임을 멀리하고 주님만을 바라봅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탐욕은 끝이 없으며 결국 파멸을 가져온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작은 것에 감사하고 만족할 때 진정한 평안과 복을 누릴 수 있다. 사도 바울처럼 현재에 감사하며 유혹을 멀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적용

우리 모두 마귀의 '조금만 더'라는 속삭임에 넘어가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하루하루의 은혜에 감사하며 만족하는 태도를 지킵시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만을 바라보며 탐욕을 버리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하도록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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