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드림의 훈련

📖 본문: 마가복음 12:41-44🏷 분류: 예화
드림의 훈련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John Wesley)가 처음 사역을 시작했을 때 받은 돈은 대략 30파운드(한화4만5,000원) 정도였습니다. 지금과는 물가가 달랐지만 당시에도 겨우 입에 풀칠이나 할 수 있는 돈이었습니다. 웨슬리는 이중 28파운드만 있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생각해 나머지 금액은 구제에 사용했습니다. 이후 헌금이 많아져 수입 이 60파운드로 늘었지만 여전히 28파운드만 쓰고 나머지는 구제에 사 용했습니다. 웨슬리의 수입은 다시 그 두 배인 120파운드가 됐고, 얼마 안 되어 다시 또 두 배가 됐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28파운드만 사용하고 나머지 는 구제에 사용했습니다. 웨슬리는 이후에도 얼마를 벌더라도 최소한의 생활비만 남기고는 전부 구제에 사용했습니다. 웨슬리는 자신의 이런 삶의 방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수입을 늘려주신 것은 생활의 수준을 높이라는 것이 아니라 나눔의 기준을 높이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은 다시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성경에는 믿음과 기도에 대한 구절이 1,000절 정도 나오지만 물질과 돈에 대한 구절은 2,000절이 넘습니다. 물질과 돈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일이 믿음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욕심을 내려놓고 두 렙돈의 과부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아멘!!! 주님, 물질과 은사를 지혜롭게 쓰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늘림이 아닌 나눔의 삶이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물질은 우리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진정한 믿음은 자신의 욕심을 내려놓고 지혜롭게 물질을 관리하며 이웃과 나누는 삶에 있다.

적용

우리 삶에서 욕심을 버리고 물질을 나누는 훈련을 하십시오. 하나님께 받은 복을 이웃과 나누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길 권면합니다. 매일 자신의 물질 사용을 돌아보고, 두 렙돈 과부처럼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존 웨슬리물질관리나눔청지기직드림의 훈련믿음기도두 렙돈 과부헌금지혜로운 사용생활 수준구제그리스도인의 삶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