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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앞에 선 사람들

📖 본문: 요한복음 1:9🏷 분류: 예화📅 대림절
[겨자씨] 빛 앞에 선 사람들 며칠 전 초대받은 음악회에서 잊기 어려운 장면을 마주했습니다. 소망교도소 수용자와 교도관이 함께한 소망합창단의 무대였습니다. 합창단의 노래가 끝나자 관객의 박수와 앙코르 요청이 이어졌습니다. 합창단은 앙코르 곡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의 뜻은 아니었지만 세상 욕심 쌓여가면서 풍파에 부대끼다 피를 흘리며 덧없는 세상사 바라보네 이제야 주님께서는 소망으로 나를 불러서 사람 낚는 어부되게 만들어서 다시 일어서게 하리라.” 노래를 부르다 눈물을 흘리는 단원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죄를 숨기지 않고 드러내며 새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결단과 용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림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빛이 비치면 숨기고 싶은 죄와 허물이 드러나면서 두려움과 수치가 찾아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 삶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감추려 할수록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주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인정하면 평안을 얻습니다. 대림절에 빛으로 오신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드러내며 다시 일어서게 하시는 주님 앞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빛이 비치는 순간 우리 내면의 죄와 허물이 드러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새 삶으로 인도하시려 오셨습니다. 우리 죄를 숨기지 말고 주님 앞에 고백할 때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대림절 기간에 빛으로 오신 예수님 앞에서 용기 있게 다시 일어서기로 결단합시다.

적용

빛 앞에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숨기려 하지 말고 담대히 주님 앞에 고백합시다. 그러할 때 주님께서 우리를 새 삶으로 인도하시며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대림절을 보내며 예수님 앞에 나아가 스스로를 드러내고 용기 있게 새로운 시작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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