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무릎 꿇고 봐야 하는 초상화

📖 본문: 빌립보서 2:5-8🏷 분류: 예화
[겨자씨] 무릎 꿇고 봐야 하는 초상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 박물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수님의 초상화가 전시돼 있습니다. 이 작품을 보기 위해 박물관은 늘 관람객들로 붐빕니다. 어느 날 한 유명 화가도 동료와 함께 이곳을 찾아 그림을 살펴봤으나 기법이나 색채가 별로 특별하지 않아 내심 실망했습니다. 이 소감을 전하자 동료는 “그건 자네가 잘못 본 걸세. 그 작품은 마주 서서 보면 안 된다네. 우리가 어찌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마주 보겠나.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다시 보면 작품의 예술적 진가를 깨닫게 될 걸세”라고 말했습니다. 화가는 다시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그림을 올려다 봤습니다. 그 순간 예수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과 자비로운 모습이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깊은 감동에 사로잡힌 화가는 한동안 그 자리에서 그림을 바라보았다고 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겸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말했습니다. 겸손의 본이 되시는 예수님을 낮아지지 않는 세상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찌 참모습을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낮아짐과 겸손함으로 마음의 무릎을 꿇고 주님을 뵙길 소망합니다.(빌 2:5) 김민철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겸손은 마음의 무릎을 꿇고 주님을 경외하는 자세에서 비롯됩니다. 세상의 눈으로 주님을 평가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낮아짐으로써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깊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적용

우리의 일상 속에서 주님을 마주할 때 겸손한 마음 자세로 다가가십시오. 스스로 높아지려 하기보다 마음으로 무릎 꿇고 주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은혜와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겸손경건무릎 꿇음예수님 초상화사랑과 자비십자가마음의 자세예술적 진가내면의 변화주님의 본보기낮아짐기도 자세신앙성찰주님과의 만남빌립보서 2장 5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