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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이야기

📖 본문: 요한복음 8:12🏷 분류: 예화
[겨자씨] 크리스마스트리 이야기 마르틴 루터가 크리스마스이브에 집 근처 숲을 산책할 때였습니다. 평소 어둡던 숲이 전등을 켜놓은 것처럼 빛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순간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니 소복하게 눈이 쌓인 전나무 숲 사이로 달빛이 쏟아져 어둡던 숲에 영롱한 빛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루터의 마음에 깨달음이 일었습니다. ‘사람도 저 전나무와 같다. 한 개인은 초라한 존재이지만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그는 이것을 기억하고 전하기 위해 전나무 하나를 집으로 가져왔고 그 나무에 눈 모양의 솜, 빛을 발하는 꼬마전구와 촛불을 장식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크리스마스트리의 시작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미국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전나무는 한국이 원산지인 ‘구상나무’입니다. 구상나무의 영문 학명(學名)도 ‘Abies Koreana Wilson’이죠. 미국인 식물학자가 1920년 제주도를 방문해 처음 발견했다고 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로 쓰기에 가장 적합해 보였기에 그는 미국으로 구상나무를 가져갔고 그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리스마스트리 나무가 됐습니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한 사람 한 사람이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여도 예수님의 빛을 받으면 아름답고 의미 있는 삶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전나무처럼 우리가 그 빛을 받아 세상을 밝히는 존재가 되길 소망합니다.

적용

예수님의 빛을 삶 속에 구체적으로 받아들이고 기도와 말씀으로 그 빛을 키워가십시오. 우리의 삶이 어두운 세상 가운데서 빛나는 증거가 되어 이웃에게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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