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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 본문: 전도서 3:13🏷 분류: 예화
[겨자씨] 모든 것이 선물입니다 동화작가 패트릭 맥도넬의 ‘모든 게 선물이야’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고양이 무치는 친구인 강아지 얼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얼은 장난감 침대 밥그릇 등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민 끝에 무치는 커다란 빈 상자를 준비한 후 정성스럽게 포장을 해서 가져갑니다. 상자를 열어본 얼은 “아무것도 없는데” 하며 당황해합니다. 무치는 “맞아, 오직 너와 나, 우리 둘뿐이라는 뜻이야”라고 답했습니다. 가장 귀한 선물은 물질이 아니라 함께하는 존재 그 자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전 3:13) 삶의 모든 평범한 순간도, 기쁨과 슬픔도, 성공과 실패도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때를 따라 펼쳐지는 삶의 모든 계절과 주님 안에서의 평범한 경험이 다 의미 있는 이유입니다. 한 해를 정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합니다. 이루지 못한 것들의 아쉬움보다는 이미 받은 선물들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삶의 모든 순간과 관계, 성공과 실패조차도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가장 귀한 선물은 물질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이며, 주님 안에서의 평범한 경험 속에 하나님 은혜가 충만합니다.

적용

지금 내가 가진 모든 것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선물로 받아들이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시다. 이루지 못한 것에 아쉬워하지 말고 이미 받은 축복에 초점을 맞추어 주님의 은혜를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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