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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살펴봄 내다봄

📖 본문: 시편 90:12🏷 분류: 예화
[겨자씨] 돌아봄 살펴봄 내다봄 한 해의 마지막 날 눈에 보이지 않지만 쉼 없이 흐른 시간이 마음을 멈춰 세웁니다. 돌아보면 웃음과 눈물, 사랑과 미움이 함께 지나갔습니다. 얻은 것도 있지만 내려놓아야 했던 순간도 있었고 새로운 만남도 있었지만 아픔 속에 떠나보낸 관계도 있었습니다. 잘한 일도 있었지만 후회와 부끄러움이 남는 일도 있습니다. 다시 그 시간을 산다면 더 정직하고 따뜻하게 살고 싶지만 흐르는 물에 다시 발을 담글 수 없듯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갔다고 해서 모든 것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지금 여전히 그 시간은 오늘의 나를 이루는 시간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람은 세 가지를 봐야 합니다. 지나온 길을 돌아봄, 자신의 속사람을 살펴봄, 그리고 다가올 내일을 내다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거울삼아 자신을 정직하게 살피며 하나님 약속 붙들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내 인생의 미래를 알지 못하나 누가 붙드시는지는 확실히 아노니 무엇을 두려워하리오.”(마르틴 루터) 이 고백이 새해를 여는 우리의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 앞에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내면을 정직하게 살피며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내일을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신앙의 성숙과 새해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세입니다. 시간이 지나가도 하나님의 은혜는 변함없으며 믿음 안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미래를 맞이해야 합니다.

적용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와 회개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자신의 내면을 예수 그리스도의 거울 앞에서 정직하게 살피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어 새로운 한 해를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맞이하세요. 믿음의 힘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희망을 품으시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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