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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주는 사람

📖 본문: 민수기 6:24-26🏷 분류: 예화
[겨자씨] 빌어주는 사람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가 있습니다. 그를 아끼던 사람들이 그의 글을 모아 ‘조원제 목사 추모문집’을 출간했습니다. 전도사 시절 그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부러워하는 것이나 시기하는 것은 내가 가야 할 길을 잊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빌어주는 사람이다.” ‘나는 빌어주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나의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축복하면, 내가 친히 이스라엘 자손에게 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민 6:24~25)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부러워하는 것이나 시기하는 것이 아니라 복을 빌어주는 것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서로 복을 빌어주는 따뜻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을 박해하는 사람들을 축복하십시오. 축복을 하고, 저주를 하지 마십시오.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롬 12:14~15, 새번역)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시기와 부러움 대신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대로 서로를 위해 복을 빌어주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이며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복을 빌어주는 것이 신앙 공동체의 진정한 모습임을 기억합시다.

적용

남을 부러워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리에서 서로를 위해 축복하며 살아가십시오. 특히 새해를 맞아 가정과 교회, 공동체 안에서 복을 빌어주는 사람이 됨으로써 따뜻한 신앙 공동체를 세워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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