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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이란 색안경

📖 본문: 요한복음 4:7-29🏷 분류: 예화
편견이란 색안경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는 어느 날 영국의 유명한 예술평론가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구입한 조각을 소개했습니다. "제가 힘들게 구한 귀한 조각입니다. 바로 프랑스의 유명한 조각가 로댕의 작품입니다!" 버나드 쇼의 소개를 들은 평론가들은 일제히 혹평을 했습니다. 구도가 좋지 않다느니, 작품이 생생하지 않다느니, 여러 이유가 있었고 칭찬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평론가들의 열띤 혹평을 듣던 버나드 쇼 는 자신이 큰 실수를 했다며 작품을 다시 소개했습니다.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큰 착각을 했군요. 사실이 작품은 그 유명한 천재 미켈란젤로의 작품입니다!" 이 말을 들은 평론가들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습니다. 미켈란젤로는 예술평론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예술가였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예술평론가들이 프랑스 사람이라는 이유로 로댕의 작품을 제 대로 보지도 않고 무조건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된 버나드 쇼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였습니다. 편견을 가진 사람은 사람도, 사물도 제대로 볼 수 없기에 많은 가능성을 놓칩니다. 세상 사람들이 누구보다 피하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가장 먼저 찾아가셨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내 생각과 잣대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오직 주님이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아멘!!! 주님. 편견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겸손을 주소서. 빠뚤어진 시선으로 세상을 보지 말고 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봅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편견은 사람과 사물을 올바르게 보지 못하게 하여 많은 가능성을 놓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편견을 넘어서 가장 소외된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사랑과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며 편견 없이 대하는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적용

내 마음 속의 색안경 같은 편견을 내려놓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며 사랑으로 바라보십시오.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를 버리고 하나님의 시선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대하는 삶을 실천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우리 공동체에는 진정한 화해와 사랑이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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