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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의 안식처

📖 본문: 시편 46:1-3🏷 분류: 예화
세상에서의 안식처 세계적인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mest Miller Hemingway)는 스페인의 투우에 큰 매력을 느껴 여러번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수많은 경기를 보던 헤밍웨이는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위기에 처한 소들은 투우사를 버리고 경기장 한쪽 구석으로 도망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역을 다녀온 소는 엄청나게 강해졌습 니다. 운동장 전부가 똑같은 경기장이었지만 소들은 저마다 특정 구역에 가면 힘을 회복하고 강해졌습니다. 스페인 사람들은 소들이 저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부분이 경기장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구역을 '피난처, 안식처'라는 뜻의 '퀘렌시아' (Querencia)라고 불렀습니다. 헤밍웨이는 투우에 관한 글에서 "퀘렌시아에 들어간 소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강해져 쓰러트리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 하다"라고 적었습니다. 치열한 경기장에서도 소는 특정 구역에서 안식처와 같은 편안함을 느끼고 힘을 얻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치열한 세상에서 지치 고 힘든 몸과 영혼을 주님을 만남으로 치유받고 능력을 얻습니다. 주님께 드리는 예배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오히려 영과 육이 회복되는 생명력 넘치는 축제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린 후 오히려 지치고 피곤하다면 우리의 신앙이 잘못되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마음을 돌이켜 주님이 주신은혜와 기쁨에 집중하십시오. 지치고 힘들 때마다 우리의 힘이 되시고,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의 품 안에서 참된 안식을 얻으십시오. 아멘!!! 주님. 세상에 지친 힘든 몸과 마음을 주님의 품 안에서 치유하게 하소서, 피난처이자 안식처인 주님을 만남으로 모든 상처를 치유합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세상이라는 치열한 경기장 가운데서도 그리스도인은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배는 단순한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영과 육을 회복시키는 거룩한 피난처입니다. 진정한 쉼과 치유는 주님 품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적용

지치고 힘들 때마다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려는 습관을 세우십시오. 예배에 임할 때 내적인 영과 육의 회복을 기대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기쁨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주님 안에서 참된 안식을 경험하며 모든 상처를 치유함으로 힘있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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