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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쓴 수백 권의 성경

📖 본문: 딤후 3:16-17🏷 분류: 예화
[겨자씨] 붓으로 쓴 수백 권의 성경 중국 문화혁명 시대, 마오쩌둥 주석 통치 아래에서는 기독교가 심한 박해를 받아 성경을 보이는 대로 불살라버리곤 했습니다. 이에 극동방송은 중국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 매일 자정마다 성경을 중국어로 낭독하는 방송을 송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의 한 성도가 삼엄한 감시를 뚫고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그 내용은 “요한계시록 22장까지 다 받아 적었으나 사무엘상 15장을 읽을 때는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해 잘 받아 쓰지 못했으니 죄송하지만 그 장만 다시 한번 읽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연에 감격한 아나운서는 그날 밤 방송에서 눈물로 응답했습니다. “날짜를 정해 그 장을 다시 읽어 드리겠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약속한 그날, 아나운서는 보통 때보다 더 천천히 그 장을 읽어 내려갔습니다. 한 달 뒤 다시 도착한 편지에는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성경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제 성경은 붓으로 받아 적어 한 권이 아닌 수백 권입니다”라고 쓰여 있었고, 너무 감사해 한동안 목 놓아 울었다는 성도의 고백도 담겨 있었습니다. 이토록 귀한 성경을 우리는 지금 얼마나 귀히 여기며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때입니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성경 한 자 한 자를 지키기 위한 믿음의 헌신은 크나큰 영적인 가치를 지닙니다. 박해 속에서도 성경을 손수 받아 적는 그 모습은 우리에게 말씀의 소중함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믿음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적용

우리도 일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성경의 귀함을 깨닫고 사랑하며, 믿음의 삶 속에서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말씀을 지키고 전하는 용기와 헌신을 본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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