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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언약

📖 본문: 창세기 9:12-17🏷 분류: 예화
[겨자씨] 무지개 언약 악수는 단순한 인사가 아닙니다. 빈손을 내미는 이 행위에는 “내 손에 무기가 없습니다”라는 평화의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적대하지 않겠다는 신호이자 상대를 향한 존중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홍수 이후 하늘에 걸린 무지개를 통해 “다시는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무지개는 하늘에 걸린 활 같은 모양입니다. 그 활의 시위는 땅이 아닌 하늘을 향해 굽어 있습니다. 만약 심판이 불가피하다면 그 화살은 인류가 아닌 하나님 자신을 향할 것이라는 선언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하나님께서 친히 감당하시겠다는 약속, 이것이 바로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지금 다툼과 긴장이 일상이 된 세상을 살아갑니다. 날마다 총성 없는 전쟁터에서 무한경쟁의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먼저 손을 내밀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십시오. “설령 당신이 나를 실망시켜도 나는 당신을 존중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고 하나님의 대속적 사랑을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는 무지개 언약을 통해 인간을 향한 심판을 자신이 감당하시겠다는 사랑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 사랑은 십자가에서 완성되었고, 우리는 화해의 손길로 이 사랑을 세상에 전해야 합니다. 평화와 존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먼저 손 내밀 때 하나님의 사랑이 역사합니다.

적용

오늘 하루 우리는 적대와 경쟁 대신 하나님이 보여주신 대속적 사랑을 본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존중과 평화의 마음을 전하며 화해의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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