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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구제의 손길

📖 본문: 마태복음 6:3-4🏷 분류: 예화
[겨자씨] 은밀한 구제의 손길 한 중견기업의 회장 비서가 어느 일간지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우리 회장님 사진을 신문에 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신문사 측이 사진을 실으려면 일정 금액 이상의 성금이 필요하다며 어렵다고 하자 비서는 “그렇다면 성금을 돌려 달라”며 돈을 되찾아 갔다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이름과 명예가 중요하다 해도 성금을 다시 찾아갔다는 이야기에 쓴웃음을 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마 6: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그리고 은밀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온 세상이 SNS 홍수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자기 PR의 시대라 할지라도 구제의 손길만큼은 은밀함의 미덕으로 남겨두기를 소망합니다.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4)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예수님께서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구제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려 하는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행하는 사랑의 실천임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자기 PR이 넘치는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과 섬김은 은밀함 속에서 하나님이 보시고 갚으시는 신뢰와 믿음에 기초함을 강조합니다.

적용

우리도 구제를 할 때 남의 인정이나 명예를 구하지 말고, 조용히 감추어진 곳에서 행함으로 하나님께서 상급을 주심을 믿고 실천합시다. 자신의 이익보다 이웃 사랑에 집중하여 겸손한 마음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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