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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기도

📖 본문: 시편 34:18🏷 분류: 예화📅 사순절
[겨자씨] 전쟁과 기도 올 사순절 열나흘째 되던 날. 사진 한 장이 전 세계 언론에 공개됐다. 미국 백악관에서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 스무 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얹고 기도하는 모습이었다. 세속화 시대에 국가 최고 지도자가 공적인 사무실에서 목회자들의 기도를 받는 모습은 낯설지만 한국교회에는 부러운 장면일 수도 있다. 그들은 전쟁을 시작한 대통령과 미군 병사들의 보호와 지혜, 미국의 승리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리스도인은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본 친구가 미국의 하나님과 이란의 하나님이 다르냐고 따지면서 백악관의 기도가 불편하다고 했다. 미국 교회 안에서도 전쟁을 두고 기도가 갈라진다고 한다. 서로 미워하고 싸우고 죽이는 죄인들을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사순절에 날마다 들려오는 전쟁 소식이 괴롭다. 어리둥절한 이 전쟁을 두고 나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기도해야 할까.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기도를 듣기 원하실까. 최소한 이 전쟁의 책임자들에 대한 정의로운 심판과 희생자 가족들의 위로, 그리고 평화를 위한 나의 실천을 구하는 기도를 기다리실 것 같다. 이효재 목사(일터신학연구소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전쟁과 갈등 속에서도 그리스도인은 국가 지도자와 국민, 그리고 희생자를 위해 정의와 평화를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화해와 실천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우리 각자는 분열과 갈등 속에 빠진 세상에서 누구를 위해 기도할지 분명히 하고, 전쟁의 희생자들을 위로하며 평화와 정의 실현을 위해 실제적인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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