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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혈(寶血)의 능력

📖 본문: 히브리서 9:22🏷 분류: 예화📅 부활절
[겨자씨] 보혈(寶血)의 능력 의학 지식이 전무하던 시절, 사람들은 양이나 송아지의 피를 인간에게 수혈했습니다. 비극적인 결과가 반복되자 1818년 영국의 산부인과 의사 제임스 블런델은 죽어가는 산모들에게 인간의 피를 수혈하는 시도를 감행했고 그 결과 10명 중 4명이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왜 어떤 이는 살고 어떤 이는 끝내 숨을 거두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1901년 오스트리아 의사 카를 란트슈타이너는 혈액이 섞일 때 엉겨 붙는 현상을 체계적으로 관찰해 ABO식 혈액형을 발견합니다. 그는 이 공로로 193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고 수많은 사람이 살아났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도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피가 있습니다. 죄와 전혀 무관한, 가장 정결한 피를 지니신 분, 참 인간이시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입니다.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 보혈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시고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는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진정한 생명을 주고 사함을 이루는 능력이 있습니다. 보혈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고난주간을 통해 부활의 소망과 능력을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

우리 각자는 예수님의 보혈의 값진 피로 깨끗함을 받고 사함을 얻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주간 동안 보혈의 의미를 묵상하며, 십자가 사랑에 감사하고 부활의 능력이 내 삶 속에 임하도록 기도하며 믿음을 새롭게 다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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