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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을 지키는 신앙인

📖 본문: 마태복음 10:28🏷 분류: 예화
[겨자씨] 양심을 지키는 신앙인 로마 제국의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부친인 콘스탄티우스가 왕위에 올랐을 때의 일이다. 그는 궁중에 크리스천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칙령을 내려 공직을 계속 맡을지 아니면 기독교 신앙을 버릴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많은 관리가 신앙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공직을 내려놓았고 소수만 신앙을 버린 채 자리에 남았다. 이를 지켜본 황제는 “예수 그리스도께 진실하지 못한 자는 나에게도 충성할 수 없다”고 말하며 비겁하게 신앙을 버린 자들을 내보내고 신앙을 지킨 이들을 다시 불러들여 중용했다. 훗날 그의 아들인 콘스탄티누스 대제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반포해 기독교를 공인했다. 부친이 확인했던 신앙인의 충성과 성실한 품성이 결국 기독교 공인이라는 역사적 결실로 이어진 것이다. 비겁한 사람은 다른 이들의 눈에도 가증스럽게 보이는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하겠는가. 세상에서 거칠게 살아온 사람이라도 예수를 진실하게 믿으면 칭찬을 받는다. 그러나 이미 믿던 사람이 신앙의 양심을 저버리면 불신자들조차 그를 손가락질하게 된다. 우리의 신앙도 끝까지 하나님 품 안에 거하며 양심을 지킬 때 비로소 생명의 열매를 맺게 된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신앙인은 세상과 권력 앞에서도 양심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자이다. 신앙의 양심을 지킬 때 비로소 하나님 앞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세상 사람들의 인정을 받게 된다.

적용

우리 삶 가운데 신앙과 양심의 시험이 찾아오면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충성을 지켜야 합니다. 작은 순간에도 진실된 신앙을 지키고 비겁하지 않은 믿음의 모습을 보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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