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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다른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 본문: 창세기 2:18🏷 분류: 예화
[일요 편지 3642]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관점이 다른 사람은 나에게 도움이 된다. 할렐루야! 2026년 부활절 후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예수 부활의 기쁨과 영광이 늘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4월 19일 오늘 남은 시간도 즐겁고 기쁜 시간이 내내 계속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이곳 김포의 하늘은 약간 구름이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맑은 편입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유튜브 수익금 4억 3,600만 원 전액을 기부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안정환은 지난 11일 선공개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영상에서 “유튜브를 처음 시작할 때 취지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아이들에게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몸이 허락하는 한 알려주고 싶었다”며, “하다 보니까 좀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친구들을 도와줄까, 하다가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이젠하워와 패튼, 이 두 사람 모두 리더입니다. 이 두 사람 사이에는 갈등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국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보완했습니다. 자기의 장점을 상대방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상대방의 장점을 나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도 서로 돕는 관계를 만들어냅니다. 갈등하면서도 파국을 맞지는 않았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리더와 실행하는 리더가 아웅다웅하는 것 같지만 협동을 통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낸 겁니다. 전쟁에서 지는 나라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독재자가 있었다는 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나라는 제국주의나 파시즘이 강했습니다. 독재자가 지배하는 나라는 필연적으로 관점이 획일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휘관들의 관점이 동일하다 보니 깊은 생각을 하고 검증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야말로 나한테 반드시 필요한 아군입니다. 내가 못 보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여기까지 해놓으면 그다음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공동의 목표에 대한 헌신이 얼마나 지극하건, 누구도 지적받길 좋아하지 않습니다. 더 나은 혁신적인 생각이나 문제해결 방법을 도출해 내기 위하여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것은 서로에게 좋은 일입니다. 직장에서 더 성장하는 인재가 되려면 관점이 다른 사람도 나와 상보관계가 될 수 있음을 이해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고맙고 소중한 존재, 내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지혜롭고 낙관적인 관점을 견지하길 바랍니다.(출처 ; 김 경일의 지혜로운 인간 생활, 김 경일 교수 )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구나 짝이 없이는 바로 설 수도 없을 테니 저 사람의 짝을 만들어야겠다. 그래야 저 사람이 바로 살아갈 수 있겠지' 하고 말씀하셨다.(창2:18) ●우리가 기도할 때, 울 때, 꿈꿀 때 왜 눈을 감는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덴젤 워싱턴) ●●아랫부분은 원치 않으시면 읽지 않아도 됩니다. 공감의 힘 ‘위로’란 어떤 것일까요? 문제를 해결해 주거나 그럴듯한 조언을 건네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가까운 이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꺼내면 무언가 도움이 될 만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더 나은 방법이나, 더 옳은 선택, 조금이라도 더 빠른 길을 찾아주는 것이 진정한 위로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개그맨 이승윤 씨가 말하는 위로는 다릅니다. 방송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진행하며 전국의 수많은 사람을 만난 그는 누군가를 위로하는 방법은 굳이 아는 척하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상대방 입장에서 충분히 들어주고 공감해 주면 된다는 것입니다. 위로에는 특별한 기술도, 거창한 말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고, 힘드셨겠어요.” 이 짧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오래 쌓여온 응어리를 풀어내는 계기가 됩니다. 상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는 것, 그 공감의 온도만으로도 이미 치유의 길을 열어준 셈입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완벽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 역시 흔들리는 존재이기에 상대의 흔들림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무너진 적이 있고, 실패를 경험했으며, 스스로 의심해 본 시간이 있습니다. 아픔을 겪어본 기억이 있기에 타인의 고통을 낯설지 않게 바라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공감의 힘은 타인을 넘어 결국 자기 자신으로 향합니다. 이승윤 씨 역시 다른 이들의 삶을 마주하다 자신 내면을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남들이 저마다 인생을 돌아보며 스스로 다독이는 것을 보면서 그 또한 자신의 상처를 직시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주눅 들고 불안했던 어린 시절의 상처를 발견하고, 스스로에게 “고생했다, 잘 버텼다.”고 위로를 건네자,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합니다. 타인의 고단함을 알아주는 마음과 나 자신의 아픔을 보듬는 마음은 결코 다르지 않습니다. 공감이란 상대를 향한 시선인 동시에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의 상처에 귀 기울이며 나의 아픔을 함께 발견했듯이, 결국 우리는 서로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공감은 완성되는 게 아닐까요? 위로는 그렇게 서로의 마음이 닿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오가는 겁니다.(출처 ; 아무튼 레터에서, 김승범 기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서로 다른 관점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인정하고 협력할 때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갈등이 있어도 서로의 장점과 역할을 존중하며 상보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공동체와 신앙생활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적용

나와 다른 의견이나 생각을 가진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를 가지십시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주며 갈등보다는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믿음의 공동체를 세우는 데 힘쓰십시오.

관점다름협력갈등리더십상보관계기부공감위로혁신성장팀워크독재의견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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