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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닦는 대통령

📖 본문: 잠언 29:23🏷 분류: 예화
[겨자씨] 구두 닦는 대통령 어느 날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백악관 현관에서 직접 자신의 구두를 닦고 있었습니다. 이를 본 비서가 놀라며 말했습니다. “각하 일국의 대통령께서 직접 구두를 닦으시다니 과연 될 법한 일입니까.” 그러자 링컨이 대답했습니다. “제임스군, 자기 구두를 자기 손으로 닦는 것은 당연한 일이네. 구두 닦는 일이 천하다고 했는데 대통령도 구두닦이도 모두 세상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야. 어찌 천하다 하겠는가.” 이처럼 겸손한 마음가짐을 지녔기에 링컨은 1863년 노예해방선언을 통해 수많은 흑인 노예를 자유의 몸으로 해방하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모든 인간은 귀천 없이 평등하다는 그의 겸손한 신념이 흑인 해방이라는 역사의 수레바퀴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잠언 기자는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고 경고했습니다. 스스로 겸손해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만이 머리를 들 때마다 우리 크리스천은 겸손하신 예수님을 기억합시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겸손은 진정한 리더십의 근본이다. 지도자라 할지라도 자기 자신을 낮추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할 때 하나님께서 큰 일을 이루신다.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교만에서 벗어나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적용

우리는 누구나 나보다 낮은 자리라고 여겨지는 일도 주저하지 말고 섬기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교만함이 올라올 때마다 예수님의 겸손을 기억하며 자신을 낮추자.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섬기는 진정한 리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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