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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소중함

📖 본문: 요한복음 8:12🏷 분류: 예화
빛의 소중함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는 40살에 빚쟁이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습니다. 훌륭한 작품을 쓸 수 있게 정신적으로 큰 도움 을 준 큰 형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여기에 형이 남긴 빚까지 떠안아 하루아침에 도망자 신세가 됐습니다. 시골의 한 허름한 숙박시설에 몸을 숨긴 도스토옙스키는 방세가 밀려 쫓겨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이런 극한의 상황에서도 도스토옙스키는 펜을 놓지 않고 자신의 인생 역작인 「죄와 벌」을 써냈습니다. 가장 힘든 시절이던 이때에 도스토옙스키는 친구에게 심정을 토로하 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는 숙소에서 식사도, 차도 주지 않아 사흘 동안 빵 한 조각 못 먹고 물만 먹고 있는 상황이라네. 그런데 참 이상하지. 이런 상황에서 빵을 안 주는 것보다 저녁에 어둠을 비출 촛불을 안 주는 것이 더 슬프니 말이네. - 1865년 8월 10일, 도스토옙스키」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극심한 배고픔보다도 도스토옙스키가 필요로 했 던 것은 밤을 밝힐 촛불이었습니다. 양초 하나의 불빛이 없었더라면 당시 도스토옙스키가 집필 중이었던 「죄와 벌」은 탄생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의 어둠을 쫓을 불빛입니다. 모든 죄를 용서하고 내 마음을 영원히 환하게 비출 진리의 빛을 항상 마음속에 두십시오. 아멘!!! 주님, 육체의 배고픔보다 영의 굶주림을 먼저 챙기게 하소서. 깜깜한 밤바다의 등대 불빛을 찾아가듯 주님의 빛을 찾아갑시다. <김장환 경건생활365/나침반출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리의 빛은 우리의 영혼을 어둠에서 구원하는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육체적인 배고픔보다 영적인 빛의 소중함을 깨닫고, 마음속에 그 빛을 항상 간직해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 육체적인 필요뿐 아니라 영혼을 채울 진리의 빛을 먼저 구하며,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진리와 용서로 마음의 빛을 지키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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