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꽃 피는 사막

📖 본문: 이사야 35:1🏷 분류: 예화
[겨자씨] 꽃 피는 사막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은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극도로 메마른 대지에서 놀라운 일이 펼쳐집니다. 몇 년에 한 번 드물게 비가 내리거나 짙은 바다 안개가 사막을 감쌀 때면 대지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깨어납니다. 황량한 땅 곳곳에서 형형색색의 꽃이 피어올라 사막 전체가 꽃 물결로 뒤덮이는 겁니다. 스페인어로 데시에르토 플로리도(Desierto Florido), 즉 꽃 피는 사막이라고 불립니다.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경외심마저 느끼게 하는 풍경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말합니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사 35:1) 삶이 때로는 아타카마 사막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메마른 시간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땅속 깊이 잠들어 있던 씨앗이 단 한 줄기 빗방울에 깨어나듯, 하나님의 은혜는 반드시 우리의 삶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혹 지금 나의 삶이 사막처럼 메말라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단비를 기대하십시오. 가장 완전하신 그분의 때에 반드시 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안광복 목사(청주 상당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삶이 메마르고 황량할지라도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영혼을 깨우며 새로운 생명을 꽃피우게 하십니다. 사막에 꽃이 피듯, 하나님의 때에 우리에게도 풍성한 회복과 기쁨이 임할 것입니다.

적용

지금 자신이 처한 어려움과 메마름을 하나님의 때와 은혜를 믿으며 소망으로 견디십시오. 하나님의 단비가 내려 당신의 삶에 새 생명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막아타카마메마름생명희망하나님의 은혜사막의 꽃이사야 35장기쁨영적 회복소망하나님의 때믿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