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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에 묶인 코끼리

📖 본문: 고후 5:17🏷 분류: 예화
[겨자씨] 밧줄에 묶인 코끼리 오래전 의료선교팀과 네팔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는 저녁 수도 카트만두에서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려 목적지에 도착한 후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떠보니 숙소 옆 마당에 코끼리 한 마리가 묶여 있었습니다. 조금만 힘을 주면 끊어질 것 같은 줄에 묶여 꼼짝 않는 코끼리가 신기해 현지 가이드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가이드는 “어렸을 때 줄을 끊으려다 실패한 코끼리는 커서도 줄을 끊을 생각을 못 하고 그대로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끼리를 묶고 있는 것은 어쩌면 줄이 아니라 실패의 기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끼리를 보며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도 과거의 실패, 과거의 상처, 과거의 습관에 묶여서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어쩔 수 없어, 내가 그렇지”라며 여전히 포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더 이상 과거로 인해 판단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고후 5:17, 새번역) 조준철 목사(만리현교회)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과거의 실패와 상처에 묶여 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 더 이상 옛것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믿음을 통해 자유를 누리고 진정한 새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적용

여러분도 과거의 실패와 좌절에 발목 잡혀 있지 않습니까? 이제 그 밧줄을 끊고 주님 안에서 새롭게 변화된 자신을 믿으십시오. 말씀과 기도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포기하지 않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길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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