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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 그 위대한 힘

📖 본문: 잠언 22:6🏷 분류: 예화
[겨자씨] 어머니 사랑, 그 위대한 힘 1940년대 심리학자 르네 스피츠 박사는 “깨끗한 침대와 충분한 음식, 정기적인 의료 검진까지 모든 조건이 갖춰진 보육원에서 왜 아이들이 죽어가는 걸까” 하는 의문을 품었다. 답은 뜻밖의 곳에 있었다. 같은 시기 여성 교도소 부속 시설에서 자란 아이들은 훨씬 열악한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했다. 두 집단의 결정적인 차이는 단 하나, 아이를 안아주는 어머니가 있느냐 없느냐였다. 보육원에서는 간호사 한 명이 수십 명의 아이를 돌봤다. 젖병은 제시간에 물렸지만 눈을 맞추고 볼을 비벼줄 시간은 없었다. 결과는 참혹했다. 91명의 아이 가운데 35명이 2년 안에 숨졌고 살아남은 아이들 역시 성장 발달이 멈추고 표정을 잃었다. 풍요의 시대를 사는 지금, 아이들 방에는 장난감이 넘치고 영양제도 종류별로 갖춰져 있다. 그런데 묻고 싶다. 아이와 마지막으로 눈을 맞춘 것이 언제인가.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이를 꼭 안아준 적은 언제였는가. 어머니의 사랑은 거창한 데 있지 않다. 아이가 울 때 달려가 안아주는 것, 이유 없이 볼에 입을 맞추는 것, 잠들기 전 등을 토닥이는 그 손길이다. 김민철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국제신학연구원장)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께서 주신 어머니의 사랑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필수적이며, 단순한 물질적 풍요보다 정서적 교감과 관심이 더 깊은 치유와 생명을 준다. 눈을 마주치고 포옹하며 지속적으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신앙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를 치유하고 성장하게 하는 힘이 된다.

적용

오늘 우리 각자는 주변 가족과 자녀들에게 더 자주 눈을 맞추고 안아주며 사랑을 표현하라. 물질적 지원에만 그치지 말고 마음을 다해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관계를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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