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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사의 달

📖 본문: 요한복음 13:34-35🏷 분류: 예화
[겨자씨]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라 조금 버겁다. 어린이와 어버이와 선생님과 배우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사랑에 감사하려면 돈이 들기 때문이다. 사랑은 표현하는 것이기에 ‘러브 이즈 머니’ 법칙은 자본주의 세례를 받지 않은 어린이도 이미 안다. 우리 집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던 시절에 카네이션과 학교에서 만든 집안일 돕기와 안마 쿠폰을 함께 건넸다. 그러므로 이미 충분히 어른인 중년의 아주머니가 말로 때우거나 감사 카드만 달랑 쓰면 나잇값도 못 하는 사람이 된다. 쌈짓돈이라도 풀거나 주식을 팔아서라도 온 세상 가득히 사랑이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1인 가구가 36%나 되는데도 공식적인 싱글의 날은 없다. 영국은 3월 11일을 싱글의 날로 제정했다고 하는데 자신을 싱글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인류애의 형태로 모든 이에게 골고루 미칠 수 있도록 싱글의 날을 5월에 제정하면 어떨까. 누군가의 딸이요 아들이지만 자녀도 배우자도 없는, 그래서 사랑을 줄 의무만 있고 받을 권리는 없는 싱글들을 격려하자. 예수님도 싱글이셨다. 정혜덕 작가 <겨자씨/국민일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은 단순한 마음이 아니라 표현과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며, 모두가 사랑받을 권리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와 교회는 가족뿐 아니라 싱글과 같은 다양한 삶의 형태도 포용하며 그들에게도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

가정의 달에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데 머무르지 말고, 일상에서 주변의 모든 이들을 존중하며 포용하는 마음을 실천하십시오. 또한, 싱글인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차별 없이 격려하는 사랑 공동체가 되도록 힘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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