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내가 대장이야!

📖 본문: 에베소서 5:21-24🏷 분류: 교육
내가 쉽게복종하는 성격일 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누군가에게 복종하거나 비굴해지는 것은 새끼 고슴도치들을 한 아름 끌어안는 것만큼이나 끔찍한 일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 왔던 어린이는 명령조의 이야기를 두 번 다시 듣기 싫어하기 마련이지요.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 어머니는 내가 내 의견을 주장할 때마다 꼭 다음의 사건을 상기시키셨답니다. 바로 귀가 감염되어 수영해선 안 된다고 의사 선생님이 내게 말했던 때이지요. 나는 뾰로통해져 곁눈질을 하면서, “그래서요? 선생님이 내 대장이라도 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불행히도 그 의사 선생님은 내가 살던 조그만 마을 컨트리 클럽의 회장이었습니다. 그 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받아치셨지요. “미안하지만 난 수영장의 대장이란다. 너를 수영장에 입장시키지 말아야겠는걸.” 나는 질세라 우리 집 뒤뜰에 있는 수영장에 가게 해 달라고 로비를 펼쳐 스스로의 대장 자리를 놓치지 않았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신의 대장이 되도록 창조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에게 권위가 필요하도록 창조하셨으며, 따라서 우리는 세심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안전망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들이 자신의 연출가나 감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권위로부터 우리를 떨어져 나가게 하려고 애쓰고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 「빼앗길 수 없는 축복, 자유」/ 베스 모어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진정한 순종은 약함이 아니라 영적 성숙이며, 올바른 권위 아래서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적용

권위를 무시하지도, 질식당하지도 말되, 건강한 경계 속에서 순종하세요.

권위순종순복자존심영적성숙겸손관계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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