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투명한 설렁탕?

📖 본문: 마 5:16🏷 분류: 설교
저희 교회에는김천에서 설렁탕 집을 운영하고 있는 교인이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대접해도 부끄러움이 없는 설렁탕을 끓이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서 최고의 재료만 씁니다. 뼈와 고기도 제일 비싸고 좋은 것으로 삽니다. 김치를 담가도 무, 배추, 고춧가루, 마늘, 생강까지 모두 제일 좋은 것만 삽니다. 그런데 어느 날인가 뼈를 끓이는데 거래처에서 뼈를 잘못 보냈는지 뽀얀 국물이 우러나는 게 아니라 누런 국물이 나오더랍니다. 24시간 동안 끓여야 하는데 야단났다 싶어 거래처에 급히 전화를 하자, 뼈가 바뀐 것 같다며 죄송하다고 하더랍니다. 그러면서 뼈 장수가 이렇게 얘기하더랍니다. “사장님, 오늘만 커피 프림을 타시죠?” 낮은 품질의 뼈를 사다가 커피 프림을 타서 내놓는 설렁탕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 내외분이 그날 어떻게 했는지 아십니까? 끓이던 설렁탕 국물을 죄다 내다버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앞에 이런 글을 써 붙였습니다. “오늘은 설렁탕 재료가 좋지 않아 장사를 못합니다.” 그날 이후 그 설렁탕 집은 소문을 들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그분들처럼 하나님 앞에서 투명한 마음을 가지고 일한다면, 결국 하나님께서 그 길을 형통케 하실 것입니다. - 「나는 정직한 자의 형통을 믿는다」/ 김동호 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문의 핵심 인물이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신앙의 실천을 다짐하게 하는 이야기.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신앙 여정을 점검하고, 일상 속에서 영적 원리를 더욱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도전받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초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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