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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준 자의 마음

📖 본문: 살전 5:17🏷 분류: 묵상
조 집사님께서 커다란 책장 2개를 주셨다. 책장의 길이는 무려 240cm, 높이는 180cm 정도의 크기이다. 작은 우리집에 들어오질 않아서 다시 줄여서 넣어주셨다. 그런데 1주일 정도 지난 후 우리 집에 들르셔서 그 책장이 넣어주신 그대로 놓여 있는 것을 보시고 좋지도 않은 책장을 준 것이 아니냐고 마음 쓰시는 것이었다. 그것이 아닌데, 도저히 책장을 정리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인데…. 우리 책꽂이는 거의 다 내려앉아서 버릴 수밖에 없는 상태였고 주신 그 책장은 우리에게 가장 요긴한 선물이었다. 이 일을 통해 선물 주신 자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었다. 선물을 주신 분은 받은 자가 기쁨으로 사용하고 요긴해 하는 것을 보면서 기뻐하고 그것을 감사의 응답으로 여기신다고 생각했다. 그 이상은 아무것도 요구하시지 않는데, 받은 자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때 섭섭함이 생기는 것이다. 하나님도 이러한 마음이 아닐까! 우리에게 그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고, 영생을 주시고, 복음의 선물을 주셨다. 그 선물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가장 기뻐하실까? - 주님, 거기 계세요? / 홍정식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조 집사님께서 커다란 책장 2개를 주셨다. 책장의 길이는 무려 240cm, 높이는 180cm 정도의 크기이다. 작은 우리집에 들어오질 않아서 다시 줄여서 넣어주셨다. 그런데 1주일 이것이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적용

우리 삶 속에서 이러한 영적 진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감동을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를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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