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광야의 두 얼굴

📖 본문: 살전 5:17🏷 분류: 묵상
우리가아무리 완전히 문명화된 곳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갑자기 광야로 내던져지는 때가 있다. 모든 것이 잘 풀렸다. 우리는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얻었으며, 직업을 얻었고, 집을 꾸몄으며, 좋은 차를 장만했다. 질서를 잡아 주는 스케줄에 따라 움직였으며, 중요한 책임을 맡아 자신을 과신했고, 사람들이 우리 이름을 말하는 것을 들으며 그것을 자신과 동일시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갑자기 제정신을 잃는 때가 생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우리에게, 혹은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사람에게 일어난다. 격한 감정에 휩쓸리며, 전에는 생각지도 않았던 질문들이 우리 안에 일어나는 것을 경험한다. 우리의 신체, 감정, 사고, 친구, 혹은 직업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긴다. 우리는 스스로를 어찌해야 할지 모른다. 우리는 광야로 들어간다. 물론 나는 이러한 상황적 광야가 끔찍하고 겁나며 위험한 곳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하지만 나는 또한 그곳이 아름다운 장소라는 사실도 믿는다. 다른 곳에서는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없는, 오직 광야에서만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광야에 처할 때, 물론 우리는 겁을 먹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깨어서 눈을 크게 뜨고 있어야 한다. 광야는 우리가 위험과 죽음에 직면하는 곳이지만, 맞이하는 태도에 따라서는 하나님의 위대한 신비와 삶의 특별한 소중함에 직면하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유진 피터슨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우리가아무리 완전히 문명화된 곳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갑자기 광야로 내던져지는 때가 있다. 모든 것이 잘 풀렸다. 우리는 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얻었으며, 직업을 얻었고, 집을 꾸 이것이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적용

우리 삶 속에서 이러한 영적 진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감동을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를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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