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빛으로 이끄는 어둠

📖 본문: 요 13:34🏷 분류: 묵상
17세기 영적 거장중 한 사람인 몰리노스는 ‘어둠의 두 종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 번째 어둠은 죄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람들을 영원한 죽음으로 이끌어 간다. 이것은 불행한 어둠이다. 반면, 두 번째 어둠은 덕을 심어 주기 위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어둠이다. 이 어둠은 당신 내부의 영을 조명하고 강화하여 더 큰 빛을 주기 때문에 행복한 어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 주위에 어둠이 깔리고 앞이 캄캄할지라도 근심하거나 당황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놀라운 경험들이 모두 시들어 버리고, 하나님의 일에 대해 혐오감까지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어둠 가운데 있다고 해서 당신이 이전에 소유했던 빛을 완전히 잃은 것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또한 하나님이 당신을 떠나가셨으며 사랑하지 않으신다고 가정해서도 안 된다. 어둠의 시기는 당신이 내적인 성숙을 추구해야 하는 때인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무한한 자비로 당신을 내면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명한 표시다. 그것은 당신을 정결케 하는 효과가 있다. 만일 당신이 이 시기를 평온과 복종으로 순순히 받아들인다면 그 결과가 어떠하겠는가? 어둠의 시기는 하나님을 향해 가는 당신의 여정을 늦추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여정의 종착점을 향해 더 빨리 가도록 재촉하는 채찍인 것이다. 모든 노력이 무가치하게 될 때, 당신이 자신의 무가치함을 느낄 때, 그 어둠의 시기는 당신에게 “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라고 말해 주는 빛이 될 것이다. - 「깊은 영성 체험하기」/ 진 에드워즈 편저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17세기 영적 거장중 한 사람인 몰리노스는 ‘어둠의 두 종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 번째 어둠은 죄에서 나오는 것으로, 사람들을 영원한 죽음으로 이끌어 간다. 이것은 이것이 우리의 신앙 여정에서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적용

우리 삶 속에서 이러한 영적 진리를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받은 감동을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를 이루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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