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살아 있는 한, 소망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좀 더 심오한 진리는 “소망이 있을 때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소망 없는 인생은 흥미 없고, 충족감도 없으며, 냉혹하고, 고통스러운 생존에 지나지 않습니다. 소망은 낙관주의와는 분명히 구분됩니다. 낙관주의는 최선의 것이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아무런 보장도 없이 그저 바라기만 하며, 때로는 어둠 속에서 무섭지 않은 척 휘파람을 부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하나님의 약속이 실현될 것을 미리 내다보는 믿음입니다. 장례 예배 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영생과 부활이라는 확실하고도 분명한 소망 안에서’ 시신을 땅에 묻는 것과 같습니다. 낙관주의는 좋은 것이 정말로 이루어질지의 여부를 알지 못하는 무지를 반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하나님이 친히 주신 확실한 약속을 근거로 ‘가장 좋은 것이 올 것’에 대한 앎을 나타냅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필요합니까? 물론입니다. 우리가 소망이 미치지 않는 곳에 있었던 적이 있습니까? 결코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하나님의 자비의 표시입니까? 그렇습니다. 우리 구원의 소망은 기쁨과 활력과 신실함과 하나님께 사용되기를 원하는 바람을 가져옵니까? 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소망을 품은 행복한 사람’이 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소망을 품으시길 바랍니다! 이 소망은 생명의 길이며, 힘의 근원입니다! - 「소망」/ 제임스 패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