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어머니의 당부

📖 본문: 롬 3:28🏷 분류: 상담
밀레의 부모는 프랑스 노르망디의 가난한 농부였다. 밀레는 낮에는 밭에 나가 부모를 도왔고 밤에는 그림을 그렸다. 그는 언제나 소리가 나는 그림을 꿈꾸어 왔다. 그러던 어느 날 해질녘에 부부가 일손을 멈추고 밭에서 두 손 모아 기도드리는 모습을 그리게 되었다. 지평선 위에 교회당 종각이 보이고, 은은한 종소리가 들리는 듯한 그림이었다. 밀레는 친구들에게 그림의 제목을 붙여 달라는 부탁했다. 친구들은 기도하는 부부, 근면한 부부, 간구, 믿음의 대지 등 여러 이름을 말했으나 밀레는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런데 한 친구가 “이것은 만종이다. 종소리가 들려오지 않느냐”고 소리쳤다. 이렇게 해서 이 그림은 보는 이의 가슴에서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만종’이 되었다. 밀레가 파리로 그림 공부를 하러 갔을 때, 그의 어머니는 그에게 한 가지 당부를 했다. “네가 화가이기 전에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주님을 잃어버린 화가가 되는 것보다 차라리 죽는 것을 보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밀레가 우리에게‘만종’을 남겨 주었다면 밀레의 어머니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그의 가슴에 심어 주었다. 밀레가 ‘만종’을 그린 후 그 감격과 기쁨을 그의 어머니에게 돌렸다는 사실은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인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을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키우고 싶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녀의 장래와 그들의 신앙 성장뿐 아니라 이웃의 자식까지 생각할 줄 아는 넓은 마음이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 「톨스토이 얼굴이 빨개진 이유」/ 양창삼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믿음과 신앙에 관한 핵심 메시지입니다. 신앙의 본질과 실천적 적용을 함께 강조합니다.

적용

청중은 이 설교를 통해 영적 깨달음을 얻고, 일상에서 신앙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도록 권면받습니다. 말씀에 대한 순종과 믿음의 행동을 다짐하게 됩니다.

기도믿음믿음과 신앙양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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