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나님과 비극의 문제

📖 본문: 요 13:34-35🏷 분류: 교육
제가 대학 시절, 신학 강의를 들을 때 있었던 일이 생각납니다. 교실 뒤쪽에 앉았던 한 학생이 좌절감에 찬 목소리로 “하나님은 이 타락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악한 행위들을 왜 금하지 않으십니까?”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때 교수님이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얼마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학생이 이유 없이 내 얼굴을 주먹으로 치려고 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학생이 나를 치려는 순간 하나님이 그것을 막으신다면, 학생은 이유 없이 사람을 때리는 악을 범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인간의 역사도 중지될 것입니다. 인간의 경험이라는 것도 더 이상 불가능하고, ‘인류 역사’라는 실험도 끝날 것입니다. 인간이 악을 행하려고 할 때마다 하나님이 개입하셔서 막으신다면,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로봇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자아’(自我)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우리에게서 사라질 것입니다. 용기, 정직, 충성, 성실, 심지어 사랑도 그 의미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선택’이라는 것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꼭두각시가 되어 고통 없이 살든지, 아니면 우리의 잘못된 선택이 우리와 주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릴 가능성을 감수하면서 자유 의지를 가지고 살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입니다. - 「인생의 폭풍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빌 하이벨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설교의 핵심은 사랑의 가치의 중요성에 있다. 신앙인의 삶 속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해야 한다.

적용

사랑의 가치을 우리의 일상에서 실천하는 지혜를 구하자. 말씀 속에서 발견한 원리를 삶으로 옮기자.

사랑헌신희생용서관계신앙이웃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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