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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전설이 되는 부모

📖 본문: 잠 27:12🏷 분류: 감성담론
난폭한 술주정뱅이 늙은 아버지와 매우 모성애가 깊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아버지로부터는 매를,어머니로부터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소년이 당한 포악한 매질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남편의 매질에 시달리면서도 아들을 감싼 어머니의 사랑 또한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난폭함은 소년에게 강한 증오심과 살인충동을 심어줬고 어머니의 인내와 보살핌은 그에게 강인한 극기심과 사랑을 심어줬습니다. 그래서 성장한 그는 고기도 먹지 않고 커피나 술도 마시지 않는 좀 별난 사람이 되어 있었고 끝내는 그 증오와 사랑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발작하는 바람에 온 유럽을 피로 물들인 전쟁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이것은 심리학자 에릭슨이 히틀러의 정신을 분석하여 쓴 ‘히틀러 어린 시절의 전설’입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좋은 전설이 되어야 합니다. 임종수 목사(큰나무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은 버스처럼 다시 올 기회가 아니라 한 번뿐인 영원한 만남입니다. 자존심과 남의 시선에 흔들려 진심을 외면하면 후회만 남습니다.

적용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작은 자존심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다가가십시오.

사랑헌신시간관계감정신뢰믿음변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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