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하나님께 맡겨 드리라

📖 본문: 빌 4:6-7🏷 분류: 교훈
때로 우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우리 인생을 맡기면 그분이 인생의 모든 즐거움을 빼앗아 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아버지를 상상해 보자. 예를 들어 내 아들이 나에게 와서 “아빠, 아빠가 원하시는 대로 쓰시도록 나의 하루를 드릴게요”라고 말했다고 하자. 내가 “좋다. 그게 바로 내가 기다렸던 것이다. 하루 동안 옷장 안에 갇혀 있도록 해라”라고 말할 리가 있겠는가! 내 아들 중 하나가 로마의 노예 시장 광고를 만들어 오라는 숙제를 받았다. 아들은 주말 내내 거기에 매달려 있었다. 그림을 끝내고 글귀까지 다 적고 났을 때, 아이는 그것을 2,000년 묵은 종이처럼 보이게 하고 싶어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아이가 알아 온 방법은 종이가 갈색이 될 때까지 불 위에 그을리는 것이었는데 그렇게 하면 오래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은 아홉 살짜리가 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었다. 나의 아내가 도와 주겠다고 했지만 -그것도 여러 번- 그를 설득할 수가 없었다. 아이는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다. 결과는 좌절감과 상처받은 자존심, 그리고 수많은 눈물 방울을 동반한 채 광고는 재로 변해 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삶은 자신이 조정하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그들은 도움을 바라지 않으며 하나님을 의지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많은 경우 눈물로 끝이 난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한 번 더 기회를 주신다. 내 아들은 포스터를 다시 그렸고, 이번에는 불에 그을리는 섬세한 작업을 아내에게 맡겼다. 하나님께 우리 삶을 맡기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신다. - 인생의 의문점들 / 니키 검블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참된 신앙의 시작이다. 우리의 근심과 염려를 내려놓을 때 평강을 얻는다.

적용

오늘 무엇을 하나님께 맡길지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통제권을 손에서 놓고 기도로 맡기는 경험을 하자.

맡김신뢰순종하나님주권안식믿음위임평강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