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다시 찾은 삶의 목표

📖 본문: 시 23:3🏷 분류: 간증
공동묘지 관리인에게 수년 동안 한 주도 거르지 않고 편지와 우편환이 동봉되어 왔다. 죽은 자기 아들의 무덤에 신선한 꽃다발을 갖다 놓아 달라는 한 여인의 부탁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병색이 완연한 늙은 부인이 커다란 꽃다발을 안고 와서는 이렇게 말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아들의 무덤에 꽃다발을 놓아 주려고 왔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제가 앞으로 몇 주밖에 더 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해서 말입니다.” 관리인은 말없이 그 여인을 쳐다보다가 무언가 결심한 듯이 말했다. “부인, 저는 꽃을 사라고 보내주신 부인의 돈을 받을 때마다 유감으로 생각했습니다.” “유감이라니요?” “유감이지요. 이곳에서는 어느 누구도 그 꽃을 보거나 향내를 맡을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병원 같은 곳에 있는 사람들은 정말 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꽃을 볼 수도 있고, 향내를 맡을 수도 있지만 이 무덤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부인은 한참을 말없이 서 있다 되돌아갔다. 몇 달이 지난 뒤 그 부인이 다시 찾아왔다. “당신 말이 맞았어요. 나는 직접 꽃다발을 사람들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몹시 기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기뻐졌습니다. 의사는 어떻게 내가 다시 건강해졌는지 그 이유를 모르고 있지만 저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삶의 목표를 다시 찾았습니다.” - 「집에 가서 웃는 사람」/ 김동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방향을 잃은 삶도 다시 목표를 찾으면 의미 있어진다. 영적 각성을 통해 본래의 소명을 재발견한다.

적용

만약 당신의 삶이 방향을 잃었다면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자. 영적 각성과 회개를 통해 새로운 목표와 의미를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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