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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그리스도인

📖 본문: 렘 17:5🏷 분류: 묵상
6·25사변 당시 충남에서 강경침례교회를 담임하셨던 이종덕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조용하던 강경 지방에 어느 날 공산당이 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모두들 공산주의자들처럼 행동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숨겼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목사님은 후배 목사님에게 두껍고 큰 종이를 가지고 갔습니다. “목사님, 이 두꺼운 종이에 무엇을 하려고 그러십니까?” “내 명함을 만들려고 하네.” “명함이요? 생전 명함 한 장 안 지니시다가 갑자기 무슨 명함입니까?” 목사님은 말없이 종이를 자르시고 거기에 ‘강경침례교회 목사 이종덕’이라고 쓰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 명함을 어디에 쓰시려고 하십니까?” “경찰이고 공산당원이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눠주려고 하네.” “아이고 목사님, 큰일이라도 당하면 어떡 하시려구요.” “아니, 이사람이! 자네도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부끄러운가? 내가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는 사실을 숨겨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이종덕 목사님은 그 명함을 뿌리고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공산당의 총탄에 맞아 순교하셨습니다. - 「짧은 이야기 긴 감동」/ 이동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삶을 정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

6·25사변 당시 충남에서 강경침례교회를 담임하셨던 이종덕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조용하던 강경 지방에 어느 날 공산당이 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모두들 공산주의자들처럼 행동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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