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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 순종함에 대하여

📖 본문: 요 14:15🏷 분류: 묵상
1. 내 아들아, 순종하기를 회피하는 사람은 은총을 회피하는 사람이다. 또 자신의 특권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공통되는 것을 잃어버린다(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 웃 사람에게 좋은 마음으로 복종하지 않는 것은 자기의 육신이 그분에게 철저히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자주 그분에게 반항하고 불평을 늘어놓고 있다는 징표이다. 그러 므로 그대가 자신의 육신을 굴복시키고자 한다면 신속히 그대의 웃사람에게 순종하는 법을 배워라. 만약 그대가 성령과 조화를 잘 이루지 못한다면, 바로 그대 자신이 어떤 원수보다 더 나쁘게 되며 그대의 영혼에 더 큰 해를 끼치게 된다. 만약 그대가 육신을 제압하고자 한다면 진심으로 자기 자신을 천하게 여기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2. 그대는 자기 자신을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의 뜻에 완전히 맡기기를 매우 힘들어 한다. 만물을 무에서 창조한 전지 전능하고 지존한 나도 인간을 위하여 인간에게 겸손히 희생하였는데, 하물며 먼지같은 존재에 지나지 않는 그대가 하나님을 위하여 인간에게 스스로 굴복한다면서 뭐가 그렇게 대단하랴?(첫 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눅2:7,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요13:14). 나는 모든 사람들 중에서 가장 천하고 곤궁한 자가 됨으로서 , 그대가 나와 같은 겸손으로 교만심을 극복할 수 있게 하였느니라. 먼지와 같은 존재여, 복종할 줄 알라. 흙덩어리 같은 그대여, 진심으로 겸손하고 모든 사람의 발 밑에까지 닿도록 허리를 굽힐 줄 알라. 그대 자신의 의지를 꺾고, 모든 이에게 굴복할 줄 알라. 3. 그대 자신에 대하여 맹령하게 분개하고, 그대 속에 어떤 교만심도 자리 잡지 못하게 하라. 그리고 스스로를 아주 천하고 작게 보임으로서 뭇사람들이 그대를 길거리의 흙처럼 밟고 지나가게 하라. 보잘 것없는 인간인 그대가 무슨 불평을 하겠는가? 더러운 죄인아. 하나님을 그토록 자주 거역하고 무수히 지옥 벌에 해당하는 죄를 짓고 있는 그대를 힐책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라고 답변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그대의 영혼이 소중하기 때문에 그대를 너그러이 보아주고 있으니 그대는 마땅히 내 사랑을 알아야 하고 언제나 나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이는 또한 그대가 언제까지나 진심으로 순종하고 겸손할 줄 알게 하려 함이요, 그대가 당하게 될 어떠한 모욕이나 수모도 잘 참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본 내용은 '하나님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앙의 실제 삶 속에서의 적용을 다룹니다.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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