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뭔가 할 수 없으까요?

📖 본문: 벧전 2:2🏷 분류: 교육
저는 18년 전에 유학을 떠날 때 아마 한 3~4년 걸리겠지 하고 가족을 다 두고 떠났습니다. 그곳에서 세 사람의 남자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가족 없이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일이 되면 사람들마다 모두 식구들과 함께 참석하는 예배 자리에 가족 없이 쓸쓸히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예배가 끝나면 우리 세 사람은 터덜터덜 걸어서 아파트로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족 없이 예배에 참석하는 것을 볼 때, 우리가 혼자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볼 때 마음 아파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장로님의 부인이셨는데, ‘함께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들을 도울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셨답니다. 그래서 교인들에게 이야기를 해봤지만, 듣는 사람마다 “참 안됐다”하고는 끝나버렸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한 신학생이 그 부인의 이야기를 듣고는 “우리가 뭔가 할 수 없을까요?”라고 응답했습니다. 그래서 그 신학생과 더불어 시작하게 된 일을 통해 헤어진 지 여덟달 만에 우리 식구들은 남아공으로 오게 되었고, 이후 8년 동안 함께 지내며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딱한 처지에 있는 사람을 보고 “아, 그것 참 안 되었다”하고 맙니다. 그러나 우리가 긍휼을 베풀기 때문에 구원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긍휼히 여기는 자에게는 복이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과 슬픔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긍휼을 보이십시오. 이런 긍휼을 베푸는 자는 심판 날 승리하게 됩니다. - 「믿음을 입증한 사람들」/ 정근두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저는 18년 전에 유학을 떠날 때 아마 한 3~4년 걸리겠지 하고 가족을 다 두고 떠났습니다

적용

영적 성장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루고, 일상에서 이를 실천하는 믿음의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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