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죄를 생각할 때 주차위반 딱지를 연상한다. 내가 살던 시카고에서는 주차위반 딱지 하나쯤은 별 문제가 안 된다. 무시해도 곤경에 처할 일이 없다. 그러나 10장을 받으면 문제가 달라진다. 독촉 편지들이 날아오고 내 이름이 컴퓨터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된다. 내가 교통 위반으로 걸리면 경찰은 내가 범칙금을 내지 않은 것을 다 알게 된다. 그리고 만약 25장 정도를 받으면, 나는 ‘상습 위반자’가 된다. 그러다 보면 차 앞바퀴에 ‘덴버 부트’라는 흉측한 철제 기구가 채워져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날이 온다. 그 기구를 치우려면 법정에 가서 밀린 벌금을 모두 내야 한다. 성경은 죄를 억제하기 위해 죄의 결과들을 제시한다. 선지자들의 긴박한 경고들이 그 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은 죄의 강력한 억제책이 될 수 있다. 죄의 결과는 범죄 행위 자체에서 흘러나온다.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워 대면 폐가 그 대가를 치른다. 술을 폭음하면 간이 고역을 치른다. 마약 주사를 맞거나 문란한 성생활을 하면 결국 에이즈나 성병에 걸릴 수 있다. 거짓말쟁이는 외톨이가 되고 만다. 성경은 죄가 암세포처럼 움직인다고 본다. 암세포 한두 개가 생사를 가르듯이, 죄를 억제하지 않으면 영혼의 건강을 해치게 된다. -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필립 얀시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죄의 억제에서 배우는 기독교적 삶의 자세와 영적 성숙
적용
오늘의 말씀을 통해 일상에서 마주치는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추구하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