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바이블

한성교회 여집사

📖 본문: 갈 5:13🏷 분류: 간증
5년 전,뉴욕 한성장로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할 때였다. 30대 젊은 집사 내외분이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며 강사인 나와 담임목사를 집으로 초대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세숫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아 가져왔다. 그들은 수건과 새 양말을 준비해놓고 내 발을 씻어주겠다는 것이었다. 몇 차례 거절했다. 그러나 사연을 듣고서 발을 내밀었다. 그녀는 목사의 딸이었다. 아버지 뜻대로라면 당연히 목사 사모가 되어야 했다. 그러나 자신도 없고 소명도 없다는 핑계로 도망치듯 미국에 유학와 지금의 신랑을 만나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목사님들이 뉴욕에 오신다는 말만 들으면 반드시 집에 초대해 식사를 대접한 후 발을 씻겨드린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라도 사모가 안된 불효를 씻겠다는 것이었다. 그날 그토록 피곤했던 몸과 마음이 그 집사 부부의 정성스런 섬김으로 모두 풀렸다. 고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참된 신앙은 말이 아닌 섬김으로 드러난다. 비록 자신의 소명이 불완전하더라도 주어진 자리에서 겸손하게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적용

자신의 위치나 역할에 대한 부담으로 봉사를 거부하지 말고, 주어진 현재 자리에서 충실하게 섬기는 경험을 하세요. 섬김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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