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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선생의 사법고시

📖 본문: 요한일서 4:7-8🏷 분류: 예화
상고를 졸업하고 아주 작은 지방대를 졸업한 오 선생. 완도에서 배를 타고 더 들어가는 노화도에서 태어난 그는 6여년의 사법시험 도전 끝에 드디어 1차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그러나 2차 시험 첫 시간을 망치고 말았다. 답이 도무지 생각 나지 않았고 컨디션도 좋지 못했다. 자신이 문제가 아니라 6년을 하루 같이 기다려준 아버지의 실망이 더 걱정이었다.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첫 시험을 잘못 본 것과 또 올해도 실망시켜 죄송하다며 용서를 빌었다. 아버지는 딸의 울음소리를 듣고 “사랑하는 딸아,낙심하지 말고 나머지 시험을 잘 치르고 오너라. 오는 주일부터 이 아비가 교회에 나가마”라고 말했다. 아버지는 즉시 교회에 등록을 했고 놀랍게도 딸의 사법고시 2차 합격통지서를 받았다. 아버지는 딸의 뒷바라지를 다했으나 단 한 가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20년 중단한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한 것이다. 신앙은 기적이다. 신앙은 은혜다. 고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사랑과 용서의 의미를 깊이 있게 성찰하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신앙의 여정으로 초대합니다.

적용

이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용서에 대한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영적 성장의 발걸음을 내디딛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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