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또는 자신이 갖고 있는 하나님의 개념이 어떠한지 반추해 보는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과 똑같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러 해 동안 나는 기독교 집단에 따라 하나님에 대한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그 변이성을 연구해 왔는데, 그 결과 모든 그리스도인이 다 같은 개념을 갖고 있지는 않다는 내 주장이 입증되었다. 사람마다 하나님의 성품을 이해하는 데 차이가 많다.예를 들어 선교사 집단, 목회자, 다양한 교단의 평신도가 하나님에 대해 갖고 있는 개념을 살펴보면, 같은 교단 내에 있는 사람들조차 신념이 눈에 띄게 차이가 있다. 여성들은 남성과는 다르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다. 나이, 사역 유형, 문화에 따라서도 두드러진 차이가 나타나며, 각각 하나님의 속성에 대해 상당히 다른 견해를 보인다. J. B. 필립스는 우리가 하나님의 이미지를 어떻게 세워나갈지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만일 하나님을 경찰과 다를 바 없는 분으로 이해하거나 가혹하고 처벌을 즐기는 분으로 바라본다면 상당히 많은 죄책감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하나님에 대해 부적절한 관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그들의 시각이 부모의 이미지, 대체로는 아버지의 이미지를 내면화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가혹하고 처벌을 즐기는 아버지를 둔 사람들은 하나님도 그런 식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 「숨겨진 감정의 회복」/ 아치볼드 하트 이 게시물을
설교 포인트
부적절한 하나님 개념은 신앙을 방해하고 영적 성장을 막는다.
적용
당신이 품은 하나님 이미지가 무엇인지 점검하고, 성경이 계시하는 참된 하나님을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