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심령의 죽음 속에서, 하나의 진리가 우리를 위해 싹을 틔우려 할 때가 있다. 우리는 이 경험에 서 달아날 게 아니라 잠자코 있을 필요가 있다. 마른 뼈의 심정은 내면의 자아가 우리를 더 온전한 상태로 부르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마른 뼈의 시간을 지날 때 생명과 힘을 불어넣어 주시는 하나님을 그려 볼 수 있다. 노곤함이 제 심령을 고요한 혼수상태로 몰고 갑니다. 깨어나고 싶어요, 훨훨 비상하고 싶어요, 죽음의 자리 너머로. 그러나 하나님, 씨름은 그치지 않고 저와 당신은 공존하면서도 별로 사귐은 없는 듯합니다. 하지만 마음속 깊이 전 당신을 믿어요. 어쩌면 이전보다 굳게. 제가 배우는 당신은 침묵의 하나님, 깊고 짙은 어둠의 하나님. 이제 씨름을 그치고 기다리고 기다릴 뿐입니다. 제 마른 뼈를 다시 살려 춤추게 하실 당신을. - 「나와 함께 춤을 추겠니?」/ 조이스 럽 이 게시물을